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현장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신 어르신들이 “꿈나눔 카페”에서 함께 일하며 노후 생활에 활력을 찾고 있다. 사진=정책브리핑
[bsa_pro_ad_space id=11] [bsa_pro_ad_space id=26]

[시니어신문=김지선 기자]

전국 지자체가 11월 29일부터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일제히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의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2004년부터 노년기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일자리 수는 올해 82만 개에서 내년 84만5000개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베이비붐세대(1955년~1963년생)의 노년기 진입 등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핵심정책이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올해 대비 내년 기준 공익활동 60만 개에서 60만8000개, 사회서비스형 5만5000개에서 6만5000개, 민간형 15만개에서 16만7000개로 늘어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만 60세 또는 만 65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세부 자격 조건 및 활동 내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별로 다른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2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1544-3388)로도 문의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별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나,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해당 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창구인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노인일자리 여기’에 접속하여 검색창에 거주지 지역명을 검색하면 거주지 내 위치한 수행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에 온라인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복지로에 접속한 후 ‘서비스 신청’을 클릭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는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지급단가 및 선발인원 등은 2022년도 예산 규모 확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노인일자리는 참여자들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에서 성과가 있다고 인정할 만큼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bsa_pro_ad_space id=12] [bsa_pro_ad_space id=27]

이어 ”2022년에는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사업을 양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 등 사회서비스형 및 민간형 일자리 비중을 확대한다”며, “사업 참여 노인의 역량 및 안전교육 강화 등 사업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sa_pro_ad_space id=13] [bsa_pro_ad_space id=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