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40시간에 걸쳐 ‘PR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PR협회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40시간에 걸쳐 ‘PR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PR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PR 관련 분야 내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전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PR 분야 산업 내 전문 인력 수요의 증가 추세 속에서 학계 및 업계 20명의 PR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대거 참여해 △언론 홍보와 PR 전략 △디지털 PR △유튜브 캠페인 △위기관리 △ESG △정책 홍보 △PR과 테크놀로지 등 취업에 특화된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취업 특강이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김찬석 청주대 교수의 ‘PR과 설득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최우영 프레인 부사장의 ‘PR 산업 현황과 최신 트랜드’, 최원준 전 펑타이 코리아 대표의 ‘디지털 시대 미디어의 역할’, 이종혁 광운대 교수의 ‘CSR 트랜드’, 박현섭 SK 팀장의 ‘CSR, ESG 성공 사례’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주차에는 조삼섭 숙명여대 교수의 ‘정책 홍보 왜 필요한가?’, 유영석 레인보우 대표의 ‘다양한 정책 홍보 사례’, 유재웅 을지대 교수의 ‘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인가?’, 정민아 앨리슨앤파트너스 대표의 ‘PR과 테크놀로지’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조재형 피알원 대표의 ‘PR 취업 특강’과 함께 수강생들의 팀별 발표와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우수 수강생에게 PR 회사의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PR협회 김주호 회장은 “이번 PR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수요 트렌드에 맞춰 PR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로 인한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PR협회는 국내 PR 산업의 발전과 PR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89년에 결성된 단체로 기업 홍보인·대학교수·PR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PR 대상, PR 윤리강령, PR 전문가 인증시험, PR 교육 및 포럼, PR 편람, PR인의 밤 등을 통해 PR인의 교류와 PR 지식 공유 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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