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여성리더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마스크 5000매를 기부했다. 사진=수원시여성리더회
수원시여성리더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마스크 5000매를 기부했다. 사진=수원시여성리더회

수원시여성리더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마스크 5000매를 기부했다.

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은 6일 수원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는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공직자·의료진 등을 위한 간식 후원도 약속했다.

1월 11~15일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4개 구 보건소, 4개 병원(아주대학교병원·동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김밥·떡·과일 등 손수 준비한 간식을 각 100인분씩(총 900인분) 전달할 예정이다.

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공직자·의료진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수원시여성리더회가 손수 준비한 간식을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속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신속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지난 2004년 여성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을 목표로 출범한 단체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성금을 기부하고,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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