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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신문=주지영 기자] 경력 단절을 딛고 다시 일을 시작한 엄마 12명이 모여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란 제목으로 책을 냈다.

책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우리가 무언가를 다시 한다는 것은 ‘자기다움’의 분명한 이유가 있고, 행여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있다”며 12명의 엄마가 보내는 응원을 담았다.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경력 단절을 딛고 다시 일을 시작한 엄마 12명이 모여 출간했다. 엄마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실제로 평범했던 엄마들이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이지만 자기를 잃지 않은 스토리&다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북이다.

엄마인 여성이라면 모두 겪는 일과 육아 그리고 나 자신 사이에서 고민, 많은 고민 끝에 각각의 꿈과 진로를 찾아 만들어간 자신만의 서사를 ‘아는 언니의 육아 비결’처럼 공감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직장생활을 하며 나의 커리어를 하나하나 쌓아가던 여성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경력이 멈추고, 내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만 살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라고 하지, 그 누구도 ‘너’가 잘 살라고 해주지 않는다. 엄마는 ‘엄마’로서 삶도 중요하고 가치 있지만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자신으로도 가치 있게 살고 싶다.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에는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다시 시작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직장인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으로, 지금은 엄마를 위한 사회혁신 스타트업 대표가 된 엄마를 중심으로 아이를 위해 친환경 약병을 개발한 엄마, 아이 셋을 키운 경력으로 엄마표 교육 전문가가 된 엄마, 초보 워킹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마들의 생생한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도서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챕터 1에서부터 챕터 12까지 엄마 작가들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엄마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위기 속에 있는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다.

저자들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엄마가 다음이라는 넥스트 스텝을 위해 오늘을 살고 작은 의미를 쌓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최혜미 외 11명 지음, 1만4000원, 시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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