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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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신문=김지선 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고, 전통시장이나 동네슈퍼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8~26일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소비 촉진 행사인 ‘2021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케이-마스 라이브 마켓에는 온라인플랫폼(40개), 전통시장(400개), 중소·소상공인(약 4만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 등 코로나19 피해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과 문화를 연계한 온라인 소비촉진을 위해 현장 라이브커머스 등이 열린다. 지역 가치 창출가 20팀이 참여하는 공동 마케팅도 추진된다.

또 15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온라인 제품 구매 할인(최대 30%), 청년상인 기획판매전 및 무료배송 등의 판촉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 한시적으로 농산물 소비쿠폰 할인 한도를 최대 2만원까지 상향한다. 골목 상권 내 위치한 전국의 동네 슈퍼들의 자율 판매전(세일전)도 연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을 위한 배달수수료, 홍보 등 서비스도 민간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세계TV쇼핑, 홈앤쇼핑 등 공공·민간 플랫폼은 ‘크리스마스 특별 제품 100선’을 비롯해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라이브커머스 특별전을 통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창업기업과 주요 온라인몰, 홈쇼핑 등 40개 내외채널과 협업한 ‘이색 기획전’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판촉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서울 마포 ‘축제거리’에는 소상공인 전용 랜선 공간이 조성되며 중소·소상공인 제품이 무인 판매된다.

아울러 올 한해 코로나19 극복, 상생·나눔 등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법률 지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 ‘크확행(‘크리스마스 확실한 행복’) 챌린지’ 행사를 전개한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지침 준수 속 ‘소비촉진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감안, 철저한 방역 패스에 기반한 소상공인 ‘응원 소비’ 시장(마켓)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주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최근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으로 소상공인분들의 고난과 시름이 크게 우려된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던 중에 방역 조치가 강화되는 엄중한 상황을 맞게 되면서 본 행사장인 홍대 축제거리 ‘랜선 공간’은 한층 강화된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크리스마스의 확실한 행복! 케이-마스(K-MAS) 라이브 마켓이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면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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