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 이서윤상임이사 프로필

수원시 정자동에 사단법인 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가 있습니다. 매년 1월과 7월에 전통국악과 타악 지도자 자격연수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늘어나서 100세 시대가 되었으나, 현재 사회경제형태는 그대로여서 40대~50대는 은퇴준비를 하고 60대 이상은 보다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사회전반적인 현실이 그렇지 못하고 체계가 너무나 미흡한 관계로 시니어세대들의 문제해결이 절실하다는 이유에서 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 이서윤 상임이사가 시니어세대들에게 입을 열었습니다.

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 이서윤상임이사 프로필
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 이서윤상임이사 프로필

Q. 전통국악을 하게 된 동기

A. 원래 몸치이고 박치였으며, 오십견도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전통국악예술교육협회 김혜진 대표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Q.전통국악을 하고 나서 변화된 점은

A.시니어로서 세계관이 넓어졌으며, 청춘을 찾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북소리가 심장의 박동수와 같은 고유의 성질이 나의 자아를 바꿔주는것 같다. 그리고 항상 북소리로 인하여 나는 깨우침을 받으며, 내안의 또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되면서 많은 희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Q.전통국악을 하고 나서 주변의 반응은

A.항시 밥하는 주부로서 또한 그냥 할머니로서가 아닌 무대위의 어엿한 시니어무용수의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많이 놀란반응이었으며, 오히려  우리 남편같은 경우는 자기회사에 공연자로 초청하기도 하였다.

Q.다른 시니어분들께 한마디 한다면

A.가정주부로서 위축되어 있지말고, 나와서 나의 자아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 예술을 함으로서 자존감도 회복이 되며, 우울증도 고칠수가 있다. 요양병원을 간다고 해서 우울증이 고쳐지는것은 아니다. 이러한 나의 또다른 면을 새롭게 찾음으로서 자격증도 발급받아서 강사로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도 할 수 있으며, 노후에도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시니어 예술을 널리 보급하여서 활기찬 시니어문화를 만들고 싶다.

공연무대에 서는 자긍심 그리고 자존감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용기를 내는것이 가장 필요하다. 예술이란 끝없는 노력이기때문에 큰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기 보이지 않는 자아와 또한 겉모습을 꾸미면서 나의 또다른 모습을 찾는것이 참으로 재미가 있을것이다. 정말 관심이 있고 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한번 다시 태어나는 인생, 예술인의 또다른 삶을 살아보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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